구글 포토 사용방법 사진 때문에 저장공간부족

 

구글에선 구글 아이디에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기본 15기가를 주고 있습니다.
 
이걸 활용해서 예전 사진들을 압축하여 관리할 수 있는 구글 포토가 활용도가 좋습니다.
 
보통 사진 같은 걸 공유할 때 카카오톡으로 공유를 하거나 할 텐데
금방 용량이 차서 핸드폰이 느려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구글포토로 앨범을 공유하는 식으로 가면 한 앨범을 공유한 사람들과 같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구글포토 왜 좋을까?
1. 압축률이 좋아서 15기가로도 충분하다.
2. 앨범을 공유해서 같이 앨범을 채울 수 있다.
3. 설정해 두면 자동으로 앨범정리가 된다.
4. 얼굴 인식이 좋아서 인물별로 사진이 자동으로 정리된다.
5. 비슷한 사진을 모아서 보여준다.

 
사용방법
구글포토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되어 있다.
 
1. 구글포토를 켜고 구글아이디로 로그인합니다.
2. 아래쪽 설정에서 백업 품질을 스토리지 절약으로 설정합니다.
3. 설정에서 백업을 눌러서 오른쪽 슬라이드로 켜기 합니다.
4. 최초 사용 시 시간이 백업하는 시간이 걸립니다.(압축해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시간)
5. 백업이 완료되면 인물별로 모아진 사진들을 볼 수 있고 모두 선택해서 앨범을 생성합니다.
6. 앨범에서 + 버튼을 누르면 링크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링크가 복사됩니다.
7. 공유해주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면 앨범이 공유됩니다.
 
사용을 잘하고 있는데 
주의사항은 백업폴더가 카메라로 되어있다면 스샷 찍은 것 등 모든 사진이 백업되니
이 부분은 따로 저장폴더를 지정해서 자동백업하는 게 좋습니다.
 
댓글 문의가 있다면 추가 포스팅 하겠습니다.